스쿠버다이빙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몇 가지 옵션 장비가 있는데 다이빙을 배우면서 필요하다고 느낀 옵션 장비는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수면 표시부라는 옵션 장비입니다.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다이브원 SMB와 스풀 DR30M 제품인데, 오늘은 이 제품의 사용기와 왜 필요한지 몇 글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퐁당닷컴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2행시 이벤트에 참여해서 스풀패키지를 받았어요.
퐁당닷컴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2행시 이벤트에 참여해서 스풀패키지를 받았어요.
하드케이스에 상품이 들어있는데 케이스는 크지 않아서 스쿠버다이빙시 별로일 것 같아요. 저는 카메라 용품 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드케이스는 방수까지 되는 제품이면 좋겠는데요.핸드폰처럼 깨지기 쉬운 물건을 보관할 때 좋습니다.그리고 자동차 열쇠, 마스크 등을 보관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다양하지만, 너무 크더라도 휴대하기 불편하고 너무 작더라도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제품을 열어보니 다이브원스풀과 더블볼트 스냅이 들어있네요. 예전에도 쓰던게 있는데 이 제품을 받아서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스펙은 직경 73mm 두께는 40mm 중 홀은 30mm입니다. 크기는 적당할 것 같아요.
오른쪽에 있는 건 제가 전에 쓰던 건데 가운데 홀도 작고 실도 약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실이 얇아서 잘 끊어지네요.
ARS+ PC (폴리카보네이트) 열가소성 폴리머 소재로 가볍고 강한 내구성과 내열성을 가지고 있으며 물속에서 음성부력으로 유지됩니다
SMB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루프리드선과 엉킴 및 꼬임을 방지하는 스테인레스 스틸 스위블에 리더라인과 메인라인이 연결되어 있어 이전 제품과 확실한 차이가 있네요
라인의 두께가 확실히 비교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다이브원스풀DR30M은 마이크로다이아몬드방식으로 짠 폴리에스터 코드라인이래요~
다이브원 SMB에 기존 스풀을 연결한 모습인데 확실히 실 굵기부터 차이가 있어서 불량으로 느껴지네요. 한번 끊어진 경험도 있었어요.제가 실수한 것도 있었지만 내구성도 문제였습니다.
다이브원 SMB에 기존 스풀을 연결한 모습인데 확실히 실 굵기부터 차이가 있어서 불량으로 느껴지네요. 한번 끊어진 경험도 있었어요.제가 실수한 것도 있었지만 내구성도 문제였습니다.
제가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물속 상태가 좋지 않거나 조류에 휩쓸려 혼자 미아가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서로 만나기 어렵기 때문에 수면에서 만나야 합니다.그러나 표지가 없으면 수면에 올라갔을 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어렵고, 더 무서운지 나가는 보트에 부딪히면 무서운 사고를 당할 수 있으므로 표지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저는 필수품 1등은 아니더라도 2등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저도 자기인데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정말 중요하거든요.다이브원 SMB는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어요.왜냐하면 크기가 클수록 멀리서도 식별하기 쉽기 때문에 너무 작은 것은 별로예요. 크기도 크고 식별도 가능한 컬러가 좋습니다.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BCD 사용 후기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그래서 저는 필수품 1등은 아니더라도 2등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저도 자기인데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정말 중요하거든요.다이브원 SMB는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어요.왜냐하면 크기가 클수록 멀리서도 식별하기 쉽기 때문에 너무 작은 것은 별로예요. 크기도 크고 식별도 가능한 컬러가 좋습니다.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BCD 사용 후기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