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에서는 발렌티노 신발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운동화나 운동화를 좋아하는 남편은 의외로 신발이 부자가 되었지만, 가끔 꺼내 신는(별로 걷지 않는 날만) 편이라 아직도 거의 새 신발 같은 느낌일까요? 심플하고 예쁘지만 다리가 불편해서 그런지 잘 꺼내서 신지 않으려 했던 것 같아요.
이번 리뷰에서는 발렌티노 신발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운동화나 운동화를 좋아하는 남편은 의외로 신발이 부자가 되었지만, 가끔 꺼내 신는(별로 걷지 않는 날만) 편이라 아직도 거의 새 신발 같은 느낌일까요? 심플하고 예쁘지만 다리가 불편해서 그런지 잘 꺼내서 신지 않으려 했던 것 같아요.
출처 : VALENTINO 공식 홈페이지
이전에 출시된 디자인이긴 하지만 여전히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어서 가격 및 모델명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이라 딱히 유행을 타지 않고 가끔 꺼내 신기 편하다.. 그만큼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소가죽 소재에 기본 스니커즈와 같은 디자인이지만 로고 프린팅과 힐 바로 위에 동일한 블랙 컬러의 록 스터드가 과도하게 포인트되어 디테일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굽높이는 2.5cm정도로 키높이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쿠션감도 높이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발렌티노 신발 중 기본 스타일을 찾는다면 (몇 년이 지났지만) 꾸준히 판매되는 이 디자인도 좋을 것 같아요.함 씨는 발렌티노 신발 사이즈 41(발이 26.3cm)을 신었습니다. 키에 비해 발이 평균보다 작은 편(?)인 함씨는 커보이는 디자인의 신발을 신어도 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디자인은 더 작아보이는 편이고 슬림한 핏을 좋아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로우탑 스니커즈를 원한다면 베이직 스타일로 신기 편하겠지만 함 씨는 매년 몇 번씩 꺼내지 않아서 그런지 여전히 발에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주 튼튼한 가죽으로 추정됩니다?! ㅎㅎ 같은 디자인으로 화이트 컬러도 산뜻하게 신으실 수 있을거에요.참고로 이 디자인은 오픈 스니커즈이기 때문에 앞코 신발끈 구멍 기준으로 3열까지 xxx 모양으로 해주고 나머지는 밑에서 윗구멍으로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디자인인데 햄님은 일반 스니커즈처럼 신기 편하고 예뻐서 이렇게 묶어버렸습니다. 취향대로!VALENTINO 브랜드 하면 락스터드 디자인 포인트가 먼저 떠오르는데 여름에 샌들 낮은거 하나 사서 신어야 해요 :)VALENTINO 브랜드 하면 락스터드 디자인 포인트가 먼저 떠오르는데 여름에 샌들 낮은거 하나 사서 신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