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민락동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 ‘하모횟집’

2024년 4월 약 6개월 만의 부산 여행. 그리고 1년 만의 재방문인 이곳. 새조개는 1년 내내 먹을 수 없는 제철 해산물이니 기회가 있을 때 맛보자. 부산 광안리/민락동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 ‘하모횟집’. 하모회집 부산 수영구 광안해안로 295번길 4-19 예약가능 051-757-0205 운영시간 12:00~21:00 (15:00~16:30 브레이크타임, 19:30 LO)네이버 2024년 4월 약 6개월 만의 부산 여행. 그리고 1년 만의 재방문인 이곳. 새조개는 1년 내내 먹을 수 없는 제철 해산물이니 기회가 있을 때 맛보자. 부산 광안리/민락동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 ‘하모횟집’. 하모회집 부산 수영구 광안해안로 295번길 4-19 예약가능 051-757-0205 운영시간 12:00~21:00 (15:00~16:30 브레이크타임, 19:30 LO)네이버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50m NAVER Corp.더 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하모횟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95번길 4-19 하모횟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안로295번길 4-19

 

영도 태종대에서 바닷바람을 쐬며 해산물로 대선소주 한 잔을 마신 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광안리로 이동. 영도 태종대에서 바닷바람을 쐬며 해산물로 대선소주 한 잔을 마신 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광안리로 이동.

광안리 해변 끝에 있는 민락해변공원에서 민락공원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광안리 해변 끝에 있는 민락해변공원에서 민락공원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

재료는 모두 국내산. 재료는 모두 국내산.

부산 광안리/민락동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 ‘하모횟집’ 메뉴. 새조개 샤브샤브는 1인분(800g)에 60,000원이다. 손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때가 4월 마지막 주였는데, 마침 이 주가 상반기 새조개 마지막 주라고 한다. 부산 광안리/민락동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 ‘하모횟집’ 메뉴. 새조개 샤브샤브는 1인분(800g)에 60,000원이다. 손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때가 4월 마지막 주였는데, 마침 이 주가 상반기 새조개 마지막 주라고 한다.

미리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 기본적인 반찬으로는 낙지, 새우, 멍게 등이 있다. 미리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 기본적인 반찬으로는 낙지, 새우, 멍게 등이 있다.

샤브샤브 국물을 더욱 끓이기 위한 대추와 장뇌삼. 샤브샤브 국물을 더욱 끓이기 위한 대추와 장뇌삼.

멍게까지 나와서 완성된 반찬. 멍게까지 나와서 완성된 반찬.

새조개 나오기 전에 채소를 국물에 먼저 투하~ 새조개 나오기 전에 채소를 국물에 먼저 투하~

여러 종류의 채소. 여러 종류의 채소.

드디어 등장해 주신 새조개랑 전복. 드디어 등장해 주신 새조개랑 전복.

1인분에 껍질 포함 800g이지만 양이 적지 않다. 1인분에 껍질 포함 800g이지만 양이 적지 않다.

제작진분이 전복 손질까지는 직접 해주신다. 제작진분이 전복 손질까지는 직접 해주신다.

육수가 팔팔 끓으면 새조개랑 전복 투하. 육수가 팔팔 끓으면 새조개랑 전복 투하.

오래 삶으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적당히 삶아서 망 위에 올려놓으면 먹기 편하다. 오래 삶으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적당히 삶아서 망 위에 올려놓으면 먹기 편하다.

먹기 좋게 삶은 새조개랑 전복. 먹기 좋게 삶은 새조개랑 전복.

부산 광안리/민락동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 ‘하모횟집’. 새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새조개. 쫄깃한 식감에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지는 새조개. 이제 새조개의 계절이 끝나고 12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잘 먹었습니다. 부산 광안리/민락동 새조개 샤브샤브 맛집 ‘하모횟집’. 새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새조개. 쫄깃한 식감에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지는 새조개. 이제 새조개의 계절이 끝나고 12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