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수제주도 항공권 예매 여수공항 식당 리뷰

아시아나항공 여수제주도 항공권 예매 여수공항 식당 리뷰

이번 제주도 여행의 시작은 여수에서 시작. 사천에서는 비행기편이 사라져버려서 여수로 갔어요. 부산은 패스.여수는 시간대도 나름 괜찮고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타고 갈 수 있어요. 내 기준.그래서 가끔 제주도에 갈 때는 여수에서 출발해요. 빨리 가서 브런치도 먹으면서 비행기 타고 갔어요, 애매하게 맞춰서 가면 제주에 도착해서 짐을 찾아서 렌트카 회사에 가서 인수하면 점심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배고파, 먹고 시작해야 해요.그래서 맛있게 순두부찌개까지 여수공항 식당에서 치웠어요. 기록을 남겨 보겠습니다 여수-제주도 항공권 스케줄은요?

여수 출발 시간표 제주 출발 시간표 12시 05분 출발 → 13시 05분 도착 10시 30분 출발 → 11시 20분 도착 16시 35분 출발 → 17시 25분 도착 15시 10분 출발 → 16시 도착 여수공항 한적제주공항 복잡

현재 시간표가 조금 조정된 상태입니다. 하루에 두 번 스케줄이 있어요.제가 이용할 때는 여수발 11시 비행기였고 제주발 오후 2시쯤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한 시간씩 미뤄진 시간표인 것 같아요. 그래도 나쁘지 않은 시간대인 것은 분명하군요. 여수발 제주도 항공권은 저렴한 티켓은 빨리 없어져서 대략 가격대는 10만원 후반으로 예약을 했습니다.이번에도 19만원 정도 결제한 것 같았습니다. 기억상 비행시간이 50분? 날기 전 출발 단계에서 50분 정도이므로 실제로 비행기가 나온 지 10분?15분? 웃으면 하강 준비한대요. 항상 듣지만 들을 때마다 놀라운 근거리 여수-제주도입니다.

이번 제주도 항공권 발권에서 또 편했던 것은 비행기 티켓 발행 없이 모바일 항공권으로 진행됐다는 점입니다. 저번에는 실물을 다 빼고 갔어, 애들이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랬는데 이번에는 공항 도착 전날 사전 체크인을 한 상태라 1층 아시아나항공 데스크에 짐만 붙였어요. – 여수공항 2층 입국장 앞 → 바이오 등록기가 있습니다.바이오 등록을 해두면 휴대폰 모바일 탑승권과 내 오른손 손바닥만 있으면 비행기 탑승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매우 편리합니다, 탑승권을 보여준 후 신분증을 꺼낼 필요 없이 손바닥을 기계에 올려두면 통과, 제주공항에서도 바이오 등록 전용 출입구가 있어요. 거기에는 항상 사람이 없어요. 바로 송 통과.여수공항은 여수-제주 노선과 여수-김포 노선 두 가지가 있습니다.그래서 인천공항에 갈 때는 여수공항을 이용하기도 합니다.재미있는 것 한 가지, 여수에서 제주로 넘어갈 때 나는 분명히 내 자리를 찾았는데 누군가 앉아 있었다.알아보니 제 바로 앞자리 쪽이더라구요.서로 당황했고, 그때 직원분이 제가 빈자리에 앉으라고 권유하셔서 그쪽으로 이동했어요.순간 몹시 당황하다놀고 나서 다시 찾은 제주공항, 아시아나항공은 입국장에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쭉 들어가야 합니다.약’이라고 적힌 곳을 더 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면 오른쪽에는 아시아나항공 데스크가 있고 왼쪽에는 짐칸 데스크가 있습니다. 티켓은 대부분 모바일 또는 셀프체크인으로 휴대폰이나 셀프발권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아시아나항공 53-62번 안쪽으로 쭉!!!! 끝까지 들어가야 합니다수화물 붙이는데 시간이 걸려요, 여수-제주 노선만 이용되는 게 아니라서 제주도에는 꼭 2시간 전에 도착, 짐 싸는데 30분 적어도 걸릴 것 같아요. 이동해서 짐을 붙이고 입국장에 들어가서 다시 대기하곤 했어요. 수하물 접수는 탑승하는 비행기 출발 4시간 전부터 할 수 있으므로, 이것은 좋습니다. 수하물을 맡기면 오른쪽 상단 영상이 있습니다. 내 짐이 통과하는지 확인한 후 입국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골치 아프다.이날 골프 치고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여수에 내려가서 짐 쌀 때 나오는 게 거의 골프채 가방이거든요, 아저씨들. 골프여행을 자주 가는 요즘 제주인가봐요.^^ 진풍경혼자 입국장에 들어가서 면세점을 구경하다가 신랑에게 줄 양주 한 병과 가족, 회사 동료에게 줄 과자를 샀어요. 저희 찬이채 선물은 소품샵 갔을 때 샀어요. 돈이 선물을 사니까. 우리 신랑이 양주 산 거 카톡으로 보내주면 입고가 찢어진다.여수공항식당이용후기2층 여수공항 입국장 왼쪽에 공항식당이라는 게 있어요. 여기서 식사 가능합니다. 나는 11시 비행기라서 10시쯤 도착해서 여기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출발했어요.메뉴 – 갈비탕, 육개장, 순두부찌개, 갓돈김치찌개, 돼지김치찌개 등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자율배식 메뉴도 있습니다.자율 배식은 11시 20분부터 13시까지 가능하고, 그 외 시간대에는 단품 메뉴를 주문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시쯤이라 순두부찌개를 주문했어요. 아이들과 가시는 분들은 갈비탕 등을 주문하고 식사를 함께 하셔도 됩니다.내부는 이렇습니다. 편하게 식사하세요. 낯선 곳인데 이용해도 되나? 생각하시겠지만 누구에게나 개방적인 공간입니다.순두부랑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한 상입니다. 되게 맛있게 먹었는데 그때 흰색 티셔츠?류를 입고 있었어요.후후후 먹고 난 후 턱밑에 야옹~국물이 아주 선명하게 4개 나와 있다.이제 이대로 하루종일 놀았어요 푸하맛 하나는 든든하게 배불리 먹었네요.식당 맞은편에는 안마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5월에는 업었지만 새로운 것이 생겼다.2층에는 카페도 있고 1층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먹고 쉬는 경우에는 카페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너무 일찍 가면 여수공항은 짐을 붙이는 카운터 미오픈이라 짐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참고하세요.2층에는 카페도 있고 1층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먹고 쉬는 경우에는 카페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너무 일찍 가면 여수공항은 짐을 붙이는 카운터 미오픈이라 짐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