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섬강 노지 차박(에어텐트) 반고헥스 어웨이)

어제 남편이 캠프의 짐을 정리하다가 섬에 갈까?그리고 당장 준비하고 서울의 암에 떠났다.)출산 전 내가 차내 숙박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며 남편이 차 안 정박지를 찾아 놨는데 그곳이 여주 솜강!강이 수직으로 길게 흐르고 남한강에 합류하지만 강의 기점에서 왼쪽은 여주, 오른쪽은 원주. 과거 그가레스피아에서 테스트 피칭을 한 적이 있는 발고헥스아우에이을 겨우 제대로 쓰고 보자~(실은 한참 있다가 가서 성한 데는 없네;;ww)발고헥스아우에이는 남편이 제일 먼저 에어 텐트를 사고 싶다고 했을 때에 가르친 모델로 그 당시 100만원을 넘는 텐트 소리에 매우 비싸다는..거기까지 텐트를 사야 하나 했는데 남편이 결국 새로운 제품을 조금 싸게 팔아 버렸을 때, 우리는 노스 피크 A7EX보다 더 빨리 접한 에어 텐트이다.에어 텐트의 개념 자체가 굉장히 신기하고 지금도 신기하다;;w방고는 에어 텐트 맨 처음에 만든 회사라는!어제 남편이 캠프의 짐을 정리하다가 섬에 갈까?그리고 당장 준비하고 서울의 암에 떠났다.)출산 전 내가 차내 숙박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며 남편이 차 안 정박지를 찾아 놨는데 그곳이 여주 솜강!강이 수직으로 길게 흐르고 남한강에 합류하지만 강의 기점에서 왼쪽은 여주, 오른쪽은 원주. 과거 그가레스피아에서 테스트 피칭을 한 적이 있는 발고헥스아우에이을 겨우 제대로 쓰고 보자~(실은 한참 있다가 가서 성한 데는 없네;;ww)발고헥스아우에이는 남편이 제일 먼저 에어 텐트를 사고 싶다고 했을 때에 가르친 모델로 그 당시 100만원을 넘는 텐트 소리에 매우 비싸다는..거기까지 텐트를 사야 하나 했는데 남편이 결국 새로운 제품을 조금 싸게 팔아 버렸을 때, 우리는 노스 피크 A7EX보다 더 빨리 접한 에어 텐트이다.에어 텐트의 개념 자체가 굉장히 신기하고 지금도 신기하다;;w방고는 에어 텐트 맨 처음에 만든 회사라는!어제 남편이 캠프 짐을 정리하고 있어서 섬에 갈까?? 하고 바로 준비해서 섬강으로 떠났다..출산 전, 내가 차박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차박지를 알아놨는데 거기가 여주 섬강! 강이 수직으로 길게 흘러서 남한강으로 합류하는데 강 기점으로 왼쪽은 여주, 오른쪽은 원주. 예전에 구갈레스피아에서 테스트 피칭을 했던 적이 있는 반고헥스어웨이를 드디어 제대로 써본다~(사실 좀 있다가 갈 거라서 제대로 안 돼;ㅋㅋ) 반고헥스어웨이는 남편이 제일 처음에 에어텐트를 사고 싶다고 했을 때 알려준 모델이고 그 당시에 100만원이 넘는 텐트라는 소리에 너무.. 그렇게까지 텐트를 사야 하나 했는데 남편이 결국 새 제품을 좀 싸게 팔아버렸을 때 우리에겐 노스피크 A7EX보다 더 빨리 접한 에어텐트다.에어텐트의 개념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지금도 신기하다;;w 방고는 에어텐트 제일 처음 만든 회사라고해!어제 남편이 캠프 짐을 정리하고 있어서 섬에 갈까?? 하고 바로 준비해서 섬강으로 떠났다..출산 전, 내가 차박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차박지를 알아놨는데 거기가 여주 섬강! 강이 수직으로 길게 흘러서 남한강으로 합류하는데 강 기점으로 왼쪽은 여주, 오른쪽은 원주. 예전에 구갈레스피아에서 테스트 피칭을 했던 적이 있는 반고헥스어웨이를 드디어 제대로 써본다~(사실 좀 있다가 갈 거라서 제대로 안 돼;ㅋㅋ) 반고헥스어웨이는 남편이 제일 처음에 에어텐트를 사고 싶다고 했을 때 알려준 모델이고 그 당시에 100만원이 넘는 텐트라는 소리에 너무.. 그렇게까지 텐트를 사야 하나 했는데 남편이 결국 새 제품을 좀 싸게 팔아버렸을 때 우리에겐 노스피크 A7EX보다 더 빨리 접한 에어텐트다.에어텐트의 개념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지금도 신기하다;;w 방고는 에어텐트 제일 처음 만든 회사라고해!어제 남편이 캠프 짐을 정리하고 있어서 섬에 갈까?? 하고 바로 준비해서 섬강으로 떠났다..출산 전, 내가 차박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차박지를 알아놨는데 거기가 여주 섬강! 강이 수직으로 길게 흘러서 남한강으로 합류하는데 강 기점으로 왼쪽은 여주, 오른쪽은 원주. 예전에 구갈레스피아에서 테스트 피칭을 했던 적이 있는 반고헥스어웨이를 드디어 제대로 써본다~(사실 좀 있다가 갈 거라서 제대로 안 돼;ㅋㅋ) 반고헥스어웨이는 남편이 제일 처음에 에어텐트를 사고 싶다고 했을 때 알려준 모델이고 그 당시에 100만원이 넘는 텐트라는 소리에 너무.. 그렇게까지 텐트를 사야 하나 했는데 남편이 결국 새 제품을 좀 싸게 팔아버렸을 때 우리에겐 노스피크 A7EX보다 더 빨리 접한 에어텐트다.에어텐트의 개념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지금도 신기하다;;w 방고는 에어텐트 제일 처음 만든 회사라고해!어제 남편이 캠프 짐을 정리하고 있어서 섬에 갈까?? 하고 바로 준비해서 섬강으로 떠났다..출산 전, 내가 차박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차박지를 알아놨는데 거기가 여주 섬강! 강이 수직으로 길게 흘러서 남한강으로 합류하는데 강 기점으로 왼쪽은 여주, 오른쪽은 원주. 예전에 구갈레스피아에서 테스트 피칭을 했던 적이 있는 반고헥스어웨이를 드디어 제대로 써본다~(사실 좀 있다가 갈 거라서 제대로 안 돼;ㅋㅋ) 반고헥스어웨이는 남편이 제일 처음에 에어텐트를 사고 싶다고 했을 때 알려준 모델이고 그 당시에 100만원이 넘는 텐트라는 소리에 너무.. 그렇게까지 텐트를 사야 하나 했는데 남편이 결국 새 제품을 좀 싸게 팔아버렸을 때 우리에겐 노스피크 A7EX보다 더 빨리 접한 에어텐트다.에어텐트의 개념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지금도 신기하다;;w 방고는 에어텐트 제일 처음 만든 회사라고해!우선 설치 완료~디스커버리4와 연결해 눕고 싶을 때는 차 안으로 들어가 눕고, 나가고 싶을 때는 나와 왔다 갔다 했다.근데 차가 너무 비싸서 다음에는 계단이 필요할 것 같아.디스커버리4와 연결해 눕고 싶을 때는 차 안으로 들어가 눕고, 나가고 싶을 때는 나와 왔다 갔다 했다.근데 차가 너무 비싸서 다음에는 계단이 필요할 것 같아.디스커버리4와 연결해 눕고 싶을 때는 차 안으로 들어가 눕고, 나가고 싶을 때는 나와 왔다 갔다 했다.근데 차가 너무 비싸서 다음에는 계단이 필요할 것 같아.디스커버리4와 연결해 눕고 싶을 때는 차 안으로 들어가 눕고, 나가고 싶을 때는 나와 왔다 갔다 했다.근데 차가 너무 비싸서 다음에는 계단이 필요할 것 같아.반고 헥스 어웨이는 비싸고 정말 시원해ㅋㅋ. 우리는 둘째까지 낳고는 차박텐트+반고 헥스 어웨이 리빙 모드로 캠핑 가려고 하는데 실제로 자기에는 사이즈가 좀 좁아 보여도 좋을 것 같고 애매하네; 일단 비가오면 짐을 다 안에 넣어야하니까 좁을것 같고 비가 안오면 짐을 밖으로 꺼내면 괜찮을것 같은데… 나중에 두번째가 나와서 한번 시도해봐요!!반고 헥스 어웨이는 비싸고 정말 시원해ㅋㅋ. 우리는 둘째까지 낳고는 차박텐트+반고 헥스 어웨이 리빙 모드로 캠핑 가려고 하는데 실제로 자기에는 사이즈가 좀 좁아 보여도 좋을 것 같고 애매하네; 일단 비가오면 짐을 다 안에 넣어야하니까 좁을것 같고 비가 안오면 짐을 밖으로 꺼내면 괜찮을것 같은데… 나중에 두번째가 나와서 한번 시도해봐요!!반고 헥스 어웨이는 비싸고 정말 시원해ㅋㅋ. 우리는 둘째까지 낳고는 차박텐트+반고 헥스 어웨이 리빙 모드로 캠핑 가려고 하는데 실제로 자기에는 사이즈가 좀 좁아 보여도 좋을 것 같고 애매하네; 일단 비가오면 짐을 다 안에 넣어야하니까 좁을것 같고 비가 안오면 짐을 밖으로 꺼내면 괜찮을것 같은데… 나중에 두번째가 나와서 한번 시도해봐요!!정말 깔끔한 뷰. 텐트가 전체적으로 밝지 않아서 낮에는 좀 답답한가 했더니 위로 갈수록 밝아지고 천장 쪽은 거의 연회색 수준.. (벌레가 많이 붙어있어;) 그래서 텐트 안에 있을 때 어둡고 답답하지는 않았다.어느정도 정리 후 라면타임 :)정말 깔끔한 뷰. 텐트가 전체적으로 밝지 않아서 낮에는 좀 답답한가 했더니 위로 갈수록 밝아지고 천장 쪽은 거의 연회색 수준.. (벌레가 많이 붙어있어;) 그래서 텐트 안에 있을 때 어둡고 답답하지는 않았다.어느정도 정리 후 라면타임 :)정말 깔끔한 뷰. 텐트가 전체적으로 밝지 않아서 낮에는 좀 답답한가 했더니 위로 갈수록 밝아지고 천장 쪽은 거의 연회색 수준.. (벌레가 많이 붙어있어;) 그래서 텐트 안에 있을 때 어둡고 답답하지는 않았다.어느정도 정리 후 라면타임 :)라면 다 먹으면 빼빼로타임 :)라면 다 먹으면 빼빼로타임 :)라면 다 먹으면 빼빼로타임 :)라면 다 먹으면 빼빼로타임 :)라면 다 먹으면 빼빼로타임 :)해가 지고 나서 추워지고 어두워지려구 짐정리 시작~해가 지고 나서 추워지고 어두워지려구 짐정리 시작~해가 지고 나서 추워지고 어두워지려구 짐정리 시작~접는 게 쉬운 것으로 차내 도마리+밴 고헥스아우에이모ー도을 유지하고 싶은데요..실제로 잘 때는 짐이 더 늘어나서 공간이 얼마나 나올지 알 수 없다일단 아이 둘이 되면 아이들은 차로 눕히고 우리 두 사람은 바 쿠스 어웨이의 안에 경량 침대를 깔고 잘 예정이지만 좋은 조합이라면 정말 좋겠다 빨리 그렇게 캠프에 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섬에 노 지 차 나카 도마리는 않나!!!일단 SUV가 들어올 것을 추천;진흙도 있고 물을 건너야 하기도 한다..우리가 돌아가는 길에 승용차가 빗나가견인차를 부른 정황도 본다;;;돌의 길을 건너야 하므로 임신 중의 분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너무 달리지 않아도 풍경의 좋은 위치를 얻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이미 위치하고 있어 쉽지 않다;;)나는 임신 9개월 동안 이런 최강 진동은 처음으로 체험하다. 그리고 화장실도 없으니 모두 샤워 텐트+이동식 화장실의 조합을 세트 하고 있다.(이동식 화장실… 그렇긴남편의 소비에는 이유가 있었다;;쓰레기도 다 가져가야 하는데 양심 없는 사람들이 길에 그대로 버리고 가;;그만두세요ㅠ 섬 강변의 노지에서 야영을 한다면 저의 어렸을 때 몇번이나 가던 골목의 차박 캠프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것에 비하면 이번 캠프는 경도도 매우 좋고 널찍한 정말 초호화 럭셔리 캠프였다..강의 흐름이 정말 예쁘고 날도 없어서 온도도 딱 좋고..그냥 땅에서 올라오는 밤 밤의 냄새가 가끔 코를 뚱하다;아죠은이 차에서 내리자마자”아버지, 이게 무슨 냄새인가요?”www후각에 민감한 내 딸…제가 이번 노지 캠프가 너무 좋다고 해서..우리 남편이 이런 곳에 데리고 와서 욕을 하려고 했는데 좋다고 하니까 이해 못한다구;;www에서도 나는 정말 좋았어요!이것이 리얼 캠프입니다!!캠핑장은 호텔에 가는 편으로 이런 곳이 정말 캠프에 가는 편..그리고 야영장에 가면 모두 캠프 용품을 내는 데 바쁘게 보이지만 여기는 정말 생존형으로 가지고 다니니까 그런 것이 더 친근한 맛이 나네. 어쨌든 출산 전에 하고 싶던 골목 차박을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주는 련곡 소나무 향기의 차 캠프 존을 예약했던 같은데···37주지만 아무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ㅠㅠ(무통, 엄마.련곡 소나무 향기의 캠프장에 다시 가고 싶다)ㅠ 좀 더 기다리고나와라!!)여기에 대해서 찾아온 어머니도 감사합니다:부지런한 사위를 만나고 극한의 경험을 다 하고 보자는 나의 어머니… 그렇긴 해도 사위 사랑은 장모..나보다 남편의 것이 더 좋아하는 우리 엄마..더 좋은 곳 많이 데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