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4세대 13세대 12세대 11세대 인텔 CPU i7 스펙 성능 비교

이번 기사에서는 작업용, 게이밍 데스크톱 프로세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텔 CPU i7 시리즈 중 4개 모델의 스펙과 성능을 비교한다. 대상 범위는 2021년 출시된 인텔 11세대, 12세대부터 2023년 출시된 메테오레이크 인텔 14세대까지로 배수 잠금이 해제된 ‘K’ 모델만 다룬다. 1. 성능 비교 이번 기사에서는 작업용, 게이밍 데스크톱 프로세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텔 CPU i7 시리즈 중 4개 모델의 스펙과 성능을 비교한다. 대상 범위는 2021년 출시된 인텔 11세대, 12세대부터 2023년 출시된 메테오레이크 인텔 14세대까지로 배수 잠금이 해제된 ‘K’ 모델만 다룬다. 1. 성능 비교

모델/벤치 툴 Cinnbench R23 싱글코어 멀티코어 인텔 14세대 (i7-14700K) 2,20034,000 인텔 13세대 (i7-13700K) 2,10029,000 인텔 12세대 (i7-12700K) 1,900 21,900 인텔 11세대 (i7-11700K) 1,50013,423 모델/벤치 툴 Cinnbench R23 싱글코어 멀티코어 인텔 14세대 (i7-14700K) 2,20034,000 인텔 13세대 (i7-13700K) 2,10029,000 인텔 12세대 (i7-12700K) 1,900 21,900 인텔 11세대 (i7-11700K) 1,500 13,423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성능 비교부터 확인해보자. CPU 성능을 수치화해 평가하는 시네벤치 R23 테스트 결과 당연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인텔 14세대 i7 프로세서가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성능 비교부터 확인해보자. CPU 성능을 수치화해 평가하는 시네벤치 R23 테스트 결과 당연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인텔 14세대 i7 프로세서가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눈에 띄는 점은 인텔 13세대의 성능이 생각보다 좋고 14세대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여전히 조립 PC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i7-14700K와 i7-13700K의 가격 차이가 정품 기준으로 약 7만원 정도이므로 데스크톱을 완전히 새로 맞추는 사람이라면 신형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스펙 비교 눈에 띄는 점은 인텔 13세대의 성능이 생각보다 좋고 14세대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여전히 조립 PC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i7-14700K와 i7-13700K의 가격 차이가 정품 기준으로 약 7만원 정도이므로 데스크톱을 완전히 새로 맞추는 사람이라면 신형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스펙 비교

Spec.인텔 14세대 인텔 13세대 인텔 12세대 인텔 11세대 코드명 메테오레이크 랩터레이크 엘더레이크 로켓 레이크 제조공정 7nm 10nm 14nm 마더보드 소켓 LGA1700LGA1200 코어/스레드 수 P8+E12/28P8+E8/24P8+E4/208/16베이스 클럭 3.4GHz 3.6GHz 터보클럭 5.6GHz 5.0GHz 5.0GHz L3캐시 33MB CIDR, PCI 16.0.4, DDR4GHz 5, DDR4GHz 5,016,4,5,4GHz L3MB CIDR Spec. 인텔 14세대 인텔 13세대 인텔 12세대 인텔 11세대 코드명 메테오레이크 랩터레이크 엘더레이크 로켓 레이크 제조공정 7nm 10nm 14nm 마더보드 소켓 LGA1700LGA1200 코어/스레드 수 P8+E12/28P8+E8/24P8+E4/208/16베이스 클럭 3.4GHz 3.6GHz 터보클럭 5.6GHz 5.0GHz 5.0GHz L3캐시 33MB CIDR, PCI 16.0.4, DDR4GHz 5, DDR4,016,4,5,5,4GHz L3MB CIDR

 

 

인텔의 12세대부터 도입된 성능코어와 효율코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물론 주기적으로는 SW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를 수정해 지금은 완성도가 높아졌지만 개인적으로 인텔 제조 공정의 한계(전력 소모, 발열 등)를 코어를 P, E로 구분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버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만약 지금 나에게 게이밍 PC 견적을 하나 내라고 하면 프로세서에서 인텔 14세대 i7-14700K가 아닌 AMD 7800X3D를 선택한다. 인텔의 명성은 언제쯤 되찾을 수 있을까? 인텔의 12세대부터 도입된 성능코어와 효율코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물론 주기적으로는 SW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를 수정해 지금은 완성도가 높아졌지만 개인적으로 인텔 제조 공정의 한계(전력 소모, 발열 등)를 코어를 P, E로 구분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버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만약 지금 나에게 게이밍 PC 견적을 하나 내라고 하면 프로세서에서 인텔 14세대 i7-14700K가 아닌 AMD 7800X3D를 선택한다. 인텔의 명성은 언제쯤 되찾을 수 있을까?

AMD와 끝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인텔이지만 최근 몇 년간은 열세다. 제조 공정이 너무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 그로 인한 막대한 전력 소모와 i5 프로세서에서도 쿨링에 신경 써야 할 정도의 부담스러운 발열이 발목을 잡고 있다. AMD와 끝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인텔이지만 최근 몇 년간은 열세다. 제조 공정이 너무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 그로 인한 막대한 전력 소모와 i5 프로세서에서도 쿨링에 신경 써야 할 정도의 부담스러운 발열이 발목을 잡고 있다.

물론 AMD도 현재 불안정한 바이오스로 많은 욕을 먹고 있지만 인텔과 비교할 수 없다. 이르면 하반기, 늦어도 내년에 출시될 확률이 높은 4나노(RUMOR) 공정의 15세대 애로우레이크를 통해 인텔 CPU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물론 AMD도 현재 불안정한 바이오스로 많은 욕을 먹고 있지만 인텔과 비교할 수 없다. 이르면 하반기, 늦어도 내년에 출시될 확률이 높은 4나노(RUMOR) 공정의 15세대 애로우레이크를 통해 인텔 CPU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