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크추천 국민치크는 베네핏 단델이온이야~ 하이라이터 단델리온 트윙클까지 만나보다

안녕하세요! 민성입니다. : 베네핏이라는 브랜드를 만나서 고등학생 때였거든요.엄마의 추천으로 알게 된 브랜드였는데 그때 만났던 향수도 메이비 베이비였고 처음 만난 블러셔도 단델리온이었거든요.벌써 국민 치크 단델리온이 스무 살이 되었다니! 블로그 글을 보니 하이라이터로 단델리온트 윙클까지 만난 시간은 정말 길고 긴 것 같아요. ㅎㅎ 베네핏치크가 그때 동물용량으로 유명해서 바닥을 보여주고 구매하러 갔는데요.그때 하이라이터를 더했을 때 영롱함에 잊혀지지 않았는데, 이 둘의 조합은 굿입니다.아무도 따라올 사람이 없어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블러셔니까 국민 블러셔라는 애칭이 붙은 거죠?사실 제가 친구들한테 단델리온도 많이 소문내고 그랬는데 후기가.. 불타는 고구마가 되는 것 같던데요?이것은 브러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도구를 선택하면 화려한.. 은은한 생기처럼 연출이 가능하다는거..! : 그래서 블러셔 추천드려요~ 거기에 단델리온 트윙클은 샴페인 핑크 파우더 하이라이터인데. 얼굴 전체에 가볍게 쓸어내도 부담없고 미세한 펄 입자로 되어있더라구요!

베네핏 치크 단델리온6g / 43,000원 베네핏 하이라이터 단델리온 트윙클3g / 45,000원

환경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지속 가능한 패키지가 되고 있습니다.종이 케이스로 되어 있거든요.장점은 환경과 파우치를 보관했을 때 가볍다는 것..! : 그리고 저는 긴 시간을 쓰곤 했습니다.별로 불편함이 없었거든요.거울도 들어있고 있는 건 다 있다고

사실 베네핏 단델리온이 핑크색 치크인데 조금 톤이 다운된 컬러거든요.그래서 웜톤 치크로 알려져 있습니다.저는 톤에 따라 상관없이 다 예쁘다고 생각하거든요.살짝 빨간 복숭아 공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입자가 많은 탓인지 요철이나 모공의 들뜸 현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요단델리온 트윙클은 샴페인 핑크 컬러입니다.미세하고 시머한 펄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하이라이터의 양을 조절할 수 없으면 사이보그 인간처럼 푹신푹신~ 뜨는 느낌이 있는데 베네핏 하이라이터는 이런 단점이 없다는 거죠.너무 가루 날리기도 적고 양 조절도 세심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발색했을 때는 이런 느낌이에요. : 단델리온은 잘 익은 복숭아 느낌이고 트윙클은 샴페인 핑크이면서 약간 골드색이 나는 컬러입니다.

여러 번 겹쳐도 뭉침이나 모공의 들뜸이 없다는 것이 브래셔에게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20주년 동안 단델리온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아요 🙂

저는 얼굴이 긴 편이거든요.그러니까 중앙부가 길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웃고 튀어나오는 광대뼈를 중심으로 눈 밑에서 살짝 옆으로 길게 하고 있어요.그리고 베네핏 하이라이터 단델리온 트윙클로 한 번 더 가볍게 쓸기도 합니다.얼굴 전체를 파우더하듯 힘을 빼고 쓸면 돼요.얼굴 전체를 가볍게 하면서 블러셔를 하던 뺨 부분은 여러 번 덧발라주세요.이렇게 되면 윤기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화사하게 빛을 만들어 주거든요.또 하나의 팁은 코에 동그란 원을 그려서 발색해도 아주.. 예쁘더라구요*_*이렇게 단계별로 남겨봤습니다. 광채는 베네핏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에어브러쉬로 가볍고 자연스러운 마감을 보여줍니다.더운 여름에 프라이머를 다시 칠하지 않아도 여러 번 겹쳐도 굳어지지 않고 발색이 되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베네핏 단델리온이 벌써 출시 20주년이 되었다니 *_* 정말 국민 브래셔가 아닐까 싶습니다.6월 1일 목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백화점 매장과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베네핏 치크 풀사이즈와 치크브러쉬 구매시 치크브러쉬 50% 할인된다고 합니다! 블러셔를 추천하면서 하이라이터 댄델리온트 윙클까지 만나보세요!베네핏 단델리온이 벌써 출시 20주년이 되었다니 *_* 정말 국민 브래셔가 아닐까 싶습니다.6월 1일 목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백화점 매장과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베네핏 치크 풀사이즈와 치크브러쉬 구매시 치크브러쉬 50% 할인된다고 합니다! 블러셔를 추천하면서 하이라이터 댄델리온트 윙클까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