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주방용품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요즘 유명한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한참을 계속 봤다. 그러다가 마침 운 좋게 공동구매할 때를 틈타 현재 파는 가격의 반값에 득템한 코렐세카 15L 모델!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올스텐이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 사서 쓰고 보니 이것 말고도 여러 가지 좋은 부분이 있어서 같이 공유해 보려고 해 ^^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코렐세카’일단 배송이 너무 빨라서 좀 놀랐다고나 할까.. 아직 어디에 둘지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였는데.. 갑자기 받아보니 당황스러워서 입구에 며칠 방치.. 그렇게 신발과 함께 방황을 하다가 드디어 열어보았다.. 이 모델이 작고 작기로 유명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라고 나왔는데 박스만 봤을때는 생각보다 부피가 너무 커서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박스 부피였다일단 배송이 너무 빨라서 좀 놀랐다고나 할까.. 아직 어디에 둘지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였는데.. 갑자기 받아보니 당황스러워서 입구에 며칠 방치.. 그렇게 신발과 함께 방황을 하다가 드디어 열어보았다.. 이 모델이 작고 작기로 유명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라고 나왔는데 박스만 봤을때는 생각보다 부피가 너무 커서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박스 부피였다어쨌든 떼는 과정에서 틈이 하나도 없는 끼어 있었던 상태여서 4가지 측면을 그저 무자비하게 떼고 에어 프라이어의 모습에 만날 수 있었다고..;(안전한 배송 감사도..)먼저 보인 물건은 기본 구성품과 함께 추가로 주문한 구성품이 눈에 들어왔다.사진에는 없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고 그대로 부가에서 살 수 있는 것은 다 샀다는 것..이거 하나에서 이것 저것 다 만든다고..이라는 기대를 품고 화났어 w설명서는 있었지만 빠르게 스캔해서 주고 본격적으로 본품에 집중했다~어쨌든 떼어내는 과정에서 빈틈이 하나도 없이 끼어있던 상태였기에, 4가지 면을 그저 무자비하게 떼어내고 나서야 에어프라이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고..;(안전한 배송 감사당..) 앞서 보이던 물건은 기본 구성품과 함께 추가로 주문한 구성품이 눈에 띄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그냥 부가로 살수있는건 다 샀다는거.. 이거 하나로 이것저것 다 만들 수 있대..라는 기대를 안고 화를 내 버렸어 ㅋㅋ 설명서는 있었지만 빠르게 스캔해줘서 본격적으로 본품에 집중해봤어~죽은 빵도 살린다는 소문의 에어프라이어가 이걸 말하는 건가? 위에는 스팀 기능이 있어서 실제로 요리를 해보면 촉촉하고 맛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샤브샤브찜을 만들어 먹어봤는데 사용법이 간단하다. 직관적인 터치식 인터페이스라 뭔가를 붙여서 누를 때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죽은 빵도 살린다는 소문의 에어프라이어가 이걸 말하는 건가? 위에는 스팀 기능이 있어서 실제로 요리를 해보면 촉촉하고 맛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샤브샤브찜을 만들어 먹어봤는데 사용법이 간단하다. 직관적인 터치식 인터페이스라 뭔가를 붙여서 누를 때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스텐 재질의 트레이에 잘 쌓아 넣고 물통에 물을 넣은 후 기본 스팀 모드로 100번, 18분 정도 돌리자 바로 완성!강화 유리와 밝은 조명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에서 육안으로도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는 부분이 은근히 편리했다.올스텡·에어 프라이어와 하더라도 처음 사용 중을 가볍게 닦고 쓰도록..지나고 보면 연마까지는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말았어요스텐 재질의 트레이에 잘 쌓아 넣고 물통에 물을 넣은 후 기본 스팀 모드로 100번, 18분 정도 돌리자 바로 완성!강화 유리와 밝은 조명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에서 육안으로도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는 부분이 은근히 편리했다.올스텡·에어 프라이어와 하더라도 처음 사용 중을 가볍게 닦고 쓰도록..지나고 보면 연마까지는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말았어요음, 맛있으면 이득이지.. 둘이서 먹기에는 양도 충분히 많아서 한끼 식사로 안성맞춤이었다. 약 250g 정도 들어간 것 같은데 15L 용량이 여러모로 알찬 느낌이 있다. 요리를 마치면 내가 스팀기능으로 자동세척도 해주어서 편리하네..^^직접 구입했던 나로서는 여러가지로 무사했다는 것이 나의 일행 평가다.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사용한 후에 물기가 많이 나오니까, 오른 스텐 내부를 잘 청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것 외에는 아직 없다.수통도 매번 꺼내고 비우는 거 잊지 말고..소문을 통해서 뭐라도듯이 사고 본 느낌이었지만 다양한 기능이 곳 곳에 자주 사용할 것 같고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는 올 스탠 에어 프라이어이다^^15L잘 샀다..다음은 무엇에 도전하고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