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맘 #대전베이비시터 #대전산후도우미 #세종베이비시터 #세종산후도우미 #아기시터업체추천 #대전입주산후도우미 #입주산후도우미 #세종입주산후도우미
우는 두번째 키스하는 첫번째(첫번째가 울렸잖아) ㅋㅋㅋ 첫번째 18년 12월생 두번째 21년 4월생으로… 나이는 3살차이, 두께는 딱 2년4개월. 근데 어른들이 말하길, 첫째가 만3살이 되야해… 둘째 보는게 그래도 편하대!나 아닌데 어떡하지…!
그래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서비스가 있어서 다행이다.소득분위와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기간에 따라 상당한 금액의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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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맘 대전세종지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31 한진오피스텔 802호우리는 첫 번째 때 산후도우미와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이용한 닥터맘으로 다시 이용 중이다.이번에는 상주 어시스턴트+통근 섞어! 그리고 두 번째라서 그 이용 기간을 조금 늘려 사용 중.돌 전에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둘째 임신 시 입덧+요통으로 힘들 때 와주신 베이비시터 관리사가 너무 좋아서 그분께 상주 산후도우미를 부탁드리고 이용 중!닥터맘에서 배치해주신 베이비시터분들은 다 좋았지만 입주 산후도우미는 어느정도 성향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신 분들 중 성향이 맞는 분들로 부탁드렸어요:)대전/세종산후도우미추천, 비용, 산후조리평 :-)대전/세종산후도우미추천, 비용, 산후조리평 #대전산후도우미 #세종산후도우미 #산후도우미업체 #산…blog.naver.com초반에 쓴 소감ㅋㅋ쓴지 얼마 안됐는데 두 번째 컸네… 관리사가 쉬는 날 큰딸과 함께 볼 때는 대열광 파티였어… 특히 둘째가 집에 막 들어온 초반에는 둘째는 너무 어린 신생아인데다 첫 번째는 지금 생각하면 극도로 예민할 때라 우리 네 가족이 한 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로 너무 무섭고 힘들었다.그 시기에 입주 산후도우미 서비스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쉽게 첫째와 둘째를 돌보는 것 같다.첫 번째 돌보아도 유아사춘기 4살이라 그런지…힘이 빠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가 있는데, 둘째도 옆에서 울었더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지금 계신 관리사님께서 둘째를 정말 안정적으로 봐주셔서 저희 부부와 첫째는 둘째 임신 중보다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관리사님 성함이 궁금하시면 비밀댓글 주세요)!)둘째가 집에 왔을 때 첫째가 얼마나 예민하냐 하면 부모님이 아기를 안는다고 난리난 아기 방에 가도 난리난 아기를 안고 첫째 등만 보여줘도 난리인 리모유 수유라도 난리 난 내가 우유 준다고 야단법석을 떨기(분유 흘리기) 여기까지 하고 싶다.나는 내 큰아들이 궁금해 조리원에 가지 않고 일찍 돌아온 경우라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둘째나 셋째 출산이라면 나는 입주/상주 도우미를 추천한다.일단 비용은 조리원과 입주 산후도우미로 별 차이가 없다. 신생아 일대일 케어 가능.장점을 보니 입주가 좋을 것 같아!물론 첫째 아이를 돌봐야겠지만.저 같은 경우도 큰딸이 안아달라고 하는 시기라 혹시나 상처받을까봐 무작정 안아주기 때문에 손목이 정말 아팠지만 마음은 편했다.병원에 있어서 못 만났을 때보다 마음이 편했다.잡아놓고 확실히 조리하라는 조언도 들었지만 난 그렇게 못해… 안아주려고 손목이 아픈 것도 내 선택에 대한 것이라 아무도 원망하지 않았다.시간이 지나고.. 첫번째도 조금씩 둘째를 받아들이고 적응하면서 둘째를 돌보는 것에 대해 신경질적인 일이 줄어들면서 나는 조금 더 편안해지고 있다.관리사가 처음 쉬는 날이었던 밤에는 내가 첫 번째 옆에서 사라지자마자 새벽에 일어나 나를 찾아 펑펑 울었다.둘째도 배고프다고 펑펑 울고.통통한 둘째.요즘은 모빌 보면서 잘 논다.둘째 출산…엄마,아빠,큰아들이모두경험하지못한사건이기때문에셋다혼란한시기.조부모님의도움이필요없다면입주도우미서비스의도움을확실히받는것을추천.조리원 2주 비용에 조금 더 비용을 추가하면 입주 산후도우미 1개월 가격이 나오므로 최대한 적응기간을 길게 두는 것을 추천한다.통통한 둘째.요즘은 모빌 보면서 잘 논다.둘째 출산…엄마,아빠,큰아들이모두경험하지못한사건이기때문에셋다혼란한시기.조부모님의도움이필요없다면입주도우미서비스의도움을확실히받는것을추천.조리원 2주 비용에 조금 더 비용을 추가하면 입주 산후도우미 1개월 가격이 나오므로 최대한 적응기간을 길게 두는 것을 추천한다.두 번째도 사랑스럽지만 이유 없이 불쌍한 첫 번째. 조금이라도 떼쓰기만 해도 자신의 잘못일까, 상처받고 저러나 싶어 자책한다.이러면 안 된다는데 그럴수록 엄마가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한다.엄마가 강해져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아.그래도 입주관리사가 계시니 큰딸을 더 신경 쓸 수 있었다.아기에게 키스하는 첫째 아이.우리가 큰아들 뽀뽀를 많이 시켜서 그런지 작은아들한테도 뽀뽀를 잘해준다.가까이 가서 얼굴 냄새를 맡으면서 우유 냄새가 나도록 말하기도 한다.둘이 두고 잠깐 주방에 있을 때 조용히~ 뒤돌아보면 저렇게 혼자 뽀뽀해주는 거 보니까 너무 귀여워.혼자서도 노는 큰딸이 조금 더 크면 더 편할 것 같다.둘째랑 같이 놀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을까 ㅋㅋ아기가 울면 쪽쪽이 갖다준다.살살 만져달라고 해서 아기는 너무 부드럽게 만져.큰딸이 아기를 함부로 만지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저렇게 아기를 만져도 별 말이 없다.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옆에서 굉장히 예의주시하고 있을 뿐.너무 컨트롤하면 상처받을 수 있어서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러고 있어.살살 만져달라고 해서 아기는 너무 부드럽게 만져.큰딸이 아기를 함부로 만지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저렇게 아기를 만져도 별 말이 없다.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옆에서 굉장히 예의주시하고 있을 뿐.너무 컨트롤하면 상처받을 수 있어서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러고 있어.이제 뭐가 보이는지 중얼거림도 조금씩 하고 잘 웃어준다.이제 뭐가 보이는지 중얼거림도 조금씩 하고 잘 웃어준다.이제 뭐가 보이는지 중얼거림도 조금씩 하고 잘 웃어준다.관리사님이 계시니까 적절한 육아 아이템도 추천해주시고 -여러 육아 팁을 들어서 너무 좋았다.큰딸을 키워봤는데 기억이 안나서다…(웃음)처음에 받은 옷이 너무 예뻐서 사진찍어줬더니 쥬쥬도 사진찍어야 한다고 방앞에 세워놨어ㅋㅋ추춘이 안무는 두 번째는 껴안으면 자고 내리는 걸로 깨어난다.혼자서 신발을 신기 시작한 큰딸. 훌륭하다!!!엄마는 첫 번째와 두 번째 기록 때문에 아이클라우드 앨범 용량이 남지 않는다.용량 업 유료 결제해야 하는지…역류방지 쿠션에 눕혀놓으면 잘 자고 있어서 관리사님 휴일에 이렇게 재웠는데요.맞아, 소화시킬 때 빼고는 오래 재워두는 게 안 좋다고 알려줬어 (울음)역류방지 쿠션에 눕혀놓으면 잘 자고 있어서 관리사님 휴일에 이렇게 재웠는데요.맞아, 소화시킬 때 빼고는 오래 재워두는 게 안 좋다고 알려줬어 (울음)앞에 사진보니까 살이 많이 빠졌네! 지금은 한몸입니다처음 아이 둘을 만나는 날 누나만 어린이집에 갈 수 있어 아기는 가하지 않으면서 씩씩하게 등원.다녀오니 자고 있던 둘째가 펑펑 우는 중이었다.자고 있는 아기를 바라보다. – 처음에는 저렇게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지?아빠가 첫날 새벽에 수유하던 날-새벽에 깨서 가보니까 쪽쪽이 물려서 재우고 있더라.의외로 쉽게 아이돌을 보는 아빠를 볼 때마다 조금 놀라는 엄마보다 잘하고 손이 빠르지는 않지만 엄마보다 당황하지 않고 어쩌면 더 침착한 것 같아.아빠가 첫날 새벽에 수유하던 날-새벽에 깨서 가보니까 쪽쪽이 물려서 재우고 있더라.의외로 쉽게 아이돌을 보는 아빠를 볼 때마다 조금 놀라는 엄마보다 잘하고 손이 빠르지는 않지만 엄마보다 당황하지 않고 어쩌면 더 침착한 것 같아.초코미 초코미관리사님께서 코니 아기띠도 추천해주시고 저도 굉장히 잘 쓰고 있습니다.언니 동생 로션 바르는 거.그때도 세게 밀거나 만질까 봐 내 가슴이 두근거렸다.별 일 없었어…언니가 모빌 틀어줄게. 엄마, 모빌 틀어주셨어요.엄마, 아기 울어. 아기 우유 주자!아기 빨개. 내가 연고를 발라줄게이나이이나이까꿍!^^이제 손톱깎이를 하고 손싸개는 벗긴다.예방접종 씩씩하게 받다.주사 바늘 들어갈 때만, 응. – 끝.첫 번째는 좀 운 것 같은데, 두 번째는 강하네.집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 작고 빨갛다!둘째를 낳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첫째가 어린이집 등원도 잘 하지 않으려고 로비에 1시간 앉아 있기도 했다.지금은 유모차 타고 휙. – 뛰면 잘 들어가.우리 같이 잘 이겨낼거야.둘째를 낳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첫째가 어린이집 등원도 잘 하지 않으려고 로비에 1시간 앉아 있기도 했다.지금은 유모차 타고 휙. – 뛰면 잘 들어가.우리 같이 잘 이겨낼거야.둘째, 신생아 시절 입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녀 둘 다 나름대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앞으로도 열심히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