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이지만 근로입니다.전철은 저에게 인내와 추위를 가르쳐 줍니다.
부리또 진짜 맛있어요.손님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기쁘면서도 조금 아쉬워요.
따뜻한 음료를 마실게요.겨울입니다.
후배 지역 캡스톤 구경할게요.AI가 그려주는 18세기 초상화도 받아봤는데 저랑 비슷한 게 신기했어요.
친구 인스타 스토리에서 본 타코야키를 먹었어요.저희 동네 호시타코야키가 더 맛있어요.
나한테 쓰레기 주는 형.하하, 제가 쓰레기통이요?
껌을 오랜만에 씹었는데 풍선을 부풀릴 수 있었어요.아래는 웹툰 별이썸샵을 보면서 캡처한 댓글입니다.한국인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어깨에 저렇게 손을 자연스럽게 올리는 넘쳐서 정상을 못 봤어” 댓글 너무 재미있지 않아요?
박동… 귀엽고 로맨틱
이현정 거꾸로 하면 종현
두리번두리번 기절
돌겠지? ->돌았나, 사랑의 시작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강력한 P 나도 P가 되는 마법
우리집에서 축구보느라 다리를 다쳤는데 택시타고 온 친구들 중 슬리퍼를 꽉 잡고 신음소리핸드폰 바꿨는데 저것 좀 갖고 싶어이게 뭘까요? 바즈라네요 좀 귀여워요.월드컵 응원준비 완저 신라면은 친구가 일부러 가져온거야 손흥민 선수가 있다고…^^일찍 도착한 치킨 한시간 일찍와서 아껴두고 시작해서 먹었어가보자딸기가 나와서 눈얼음까지 든든히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