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2(우리나라 월드컵 16강 진출 기념)

공강이지만 근로입니다.전철은 저에게 인내와 추위를 가르쳐 줍니다.

부리또 진짜 맛있어요.손님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기쁘면서도 조금 아쉬워요.

따뜻한 음료를 마실게요.겨울입니다.

후배 지역 캡스톤 구경할게요.AI가 그려주는 18세기 초상화도 받아봤는데 저랑 비슷한 게 신기했어요.

친구 인스타 스토리에서 본 타코야키를 먹었어요.저희 동네 호시타코야키가 더 맛있어요.

나한테 쓰레기 주는 형.하하, 제가 쓰레기통이요?

껌을 오랜만에 씹었는데 풍선을 부풀릴 수 있었어요.아래는 웹툰 별이썸샵을 보면서 캡처한 댓글입니다.한국인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어깨에 저렇게 손을 자연스럽게 올리는 넘쳐서 정상을 못 봤어” 댓글 너무 재미있지 않아요?

박동… 귀엽고 로맨틱

이현정 거꾸로 하면 종현

두리번두리번 기절

돌겠지? ->돌았나, 사랑의 시작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강력한 P 나도 P가 되는 마법

우리집에서 축구보느라 다리를 다쳤는데 택시타고 온 친구들 중 슬리퍼를 꽉 잡고 신음소리핸드폰 바꿨는데 저것 좀 갖고 싶어이게 뭘까요? 바즈라네요 좀 귀여워요.월드컵 응원준비 완저 신라면은 친구가 일부러 가져온거야 손흥민 선수가 있다고…^^일찍 도착한 치킨 한시간 일찍와서 아껴두고 시작해서 먹었어가보자딸기가 나와서 눈얼음까지 든든히 먹었습니다